오늘은 요즘 제가 하고 있는 앱테크를 소개드리려합니다!
지난번 소개한 토스 앱테크 후기에 이어 이번에는 케이뱅크 돈나무 키우기 이용 방법과 후기에 대해 준비해보았습니다.
케이뱅크 돈나무 키우기는 이름 그대로 나무를 키우면서 현금으로 보상을 받는 앱테크인데요. 매일 물과 영양제를 주며 나무를 키우고 나무가 자라면 현금을 받는 앱테크입니다!
케이뱅크 돈나무 키우기 앱테크
일단 가장 큰 장점은 이용 방법이 정말 간단하다는 점인데요. 토스에서 수행하는 앱테크 미션보다 훨씬 더 간편하더라고요!
다 자라면 최대 10만원까지 현금으로 준다고 하는데 저는 돈나무 키우기 보상금으로 제일 많이 받았을 때가 최대 100원까지였네요.
영양제를 주고 물을 주면 레벨업이 빠르게 되는데 물주기를 하면 1원이 생기고 레벨업을 하면 보상금이 들어오는데 5원이 들어올 때도 있고 100원이 들어올 때도 있었습니다!
돈나무 키우는 미션은 엄청 간단해요. 토스처럼 사이트에 방문하거나 음식점을 저장해야하는 미션이 아니라 케이뱅크에 있는 혜택을 구경하면 영양제를 얻는 방식이에요.
저처럼 단순한 방식으로 앱테크에 참여하는 걸 선호하시는 분들은 케이뱅크에서 하고있는 돈나무 앱테크 추천드려요!
오늘도 돈나무에 물을 줬더니 레벨업 축하금으로 5원을 받았네요. 나무 레벨업은 생각보다 빨리 되는 편인 것 같아요. 보통 이틀에 한번씩은 레벨이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아요.
케이뱅크 앱테크 후기
그러면 12월 5일부터 12월 19일까지 2주 동안 참여한 케이뱅크 돈나무 앱테크에서 얼마나 받았는지 금액을 계산해보겠습니다!
돈나무에서 나온 보상금은 바로 케이뱅크 입출금통장으로 입금되는데요. 돈나무 키우기로 키워드를 검색하여 계산해보니 총 250원을 받았네요.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언젠가 쌓이다보면 그래도 캔커피 하나 정도는 사먹을 수 있는 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참여 방법도 어렵지 않고 토스 고양이보다는 케이뱅크 돈나무가 더 빨리 자라는 것 같아요.
매일 영양제와 물을 줄 경우 나무가 더 빨리 자라고 친구 초대를 하면 영양제 1개를 추가로 더 얻을 수 있습니다! 앱테크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케이뱅크 돈나무 키우기 해보시길 바라요.
지금까지 케이뱅크 앱테크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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